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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170대의 보디가드를 보유한 부산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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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7: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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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 있는 버스전용차로 단속 CCTV.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CC(폐쇄회로)TV가 부산에는 1만 5000여 대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산시와 구·군 등에 따르면 부산에 CCTV가 1만 5170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방범용을 설치한 CCTV는 8461대로 나타났다. 또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설치한 CCTV는 1009대, 부산 경찰이 설치한 CCTV는 52대 등으로 나머지는 교통수집 목적 등의 CCTV다.
 
부산시에 따르면 녹화된 장면들은 30일 동안 철저한 보안 속에서 보관된다. 범죄 등의 목적으로 CCTV를 보고자 하면 경찰의 협조를 얻어서 볼 수 있다. 또 치매 노인,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등의 개인적인 목적으로도 열람을 일부 허용하고 있지만 요청자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여 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CCTV는 방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돼 있고 구·군 CCTV 관제센터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감시 및 운영되고 있다”며 “사생활 침해를 줄이고 범죄 예방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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