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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2차 접수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판로 동시지원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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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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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당 정부지원 최대 5억원 한도, 총 사업비의 60% 이내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다음 달 15일까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2차 접수를 받는다.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국내·외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의 구매수요가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보하여 기업성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개발기간은 최대 2년,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5억원(일부과제는 최대 10억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60~75% 이내에서 지원하며 중소기업은 과제에 따라 사업비의 25~35% 이상을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국내·외 수요처나 투자기업으로부터 구매협약동의서나 개발요청서를 받은 중소기업이다. 개발과제는 중소기업이 수요처에 제안한 과제(자유공모)나 사전에 수요처가 제안해 공시된 과제(지정공모)의 두 가지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정부출연금 신청액이 4억원 이상인 경우 청년 1명을 신규 채용해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개발 완료 후 기술료는 연구개발 결과로 발생한 매출에 따라 납부해야 한다.
 
또한 수요처의 구매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국내 수요처의 현금부담을 작년과 달리 총 사업비의 3%에서 5%로 높였다. 9대 혁신성장 분야를 지원하는 R&D PIE 과제를 신설해 이 분야의 과제는 수요처의 구매협약동의서 제출이 면제된다.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종래 청장은 “18년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우리부 R&D사업 참여율은 전국대비 6.6% 수준”이라며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적극 참여하여 역경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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