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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배정남,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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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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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시청서 위촉식 가져
 
   
▲ 모델 배정남.

부산시 홍보대사에 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36)이 뽑혔다.
 
부산시는 배정남을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로비(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무보수 명예직인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여름이 시원한 부산’을 주제로 하절기 사무실 간소복 패션쇼(파크랜드 협찬)도 열려 패션모델 지망생의 힘찬 런웨이 워킹도 볼 수 있다.
 
배정남은 이날 위촉식 이후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진행하는 ‘붓싼뉴스’도 녹화할 예정이다.

배정남은 “저도 20살에 모델의 꿈을 안고 서울에 와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인내하며 결국엔 모델의 꿈을 이뤘다”며 “여러분의 꿈도 언젠간 현실이 될 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하이소”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배정남은 뚜렷한 개성으로 영화와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에서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신선한 매력을 뽐내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시가 지난 4월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배정남(모델), 강다니엘(가수), 이경규(개그맨)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
 
부산시는 이번 배정남 위촉에 이어 강다니엘과 이경규도 위촉할 예정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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