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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그룹, 파리에어쇼에서 에어버스 사 큰손으로 등극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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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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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아시아 A321NEO 항공기. (사진 에어아시아 그룹 제공)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18일 프랑스 르부르제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에어쇼 2019’에서 에어버스사 기종 관련한 내용을 발표했다.
 
에어아시아에 따르면 기존에 주문했던 253대의 에어버스 A320neo(네오)를 A321neo 버전으로 전환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문으로 에어아시아는 A321neo의 세계 최대의 고객이 되었으며 총 592대의 A320 패밀리 항공기를 주문한 항공사가 됐다. 에어아시아는 현재 230대의 A320 패밀리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비롯해 인도와 일본의 허브에서 비행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관계자는 “A321neo는 신세대 엔진과 샤크렛(Sharklet)등의 최신 기술이 통합 적용된 에어버스 사의 베스트셀러 ‘A320’ 패밀리의 일원으로, 도입 시점부터 2020년까지 최소 15%~20%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카마루딘 메라눈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수년간 우리 사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으며 오늘 A321neo의 세계 최대 고객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 며 “A321neo는 아시아 전역의 증가하는 항공 수요에 부응하는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하여 우리 사업의 새로운 중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 에어버스사의 최신 기종 A330 공개 행사에 참석한 주요 VIP들. 왼쪽 세번째부터 보 링감 에어아시아 그룹 부회장, 나다 부라나시리 에어아시아 엑스 그룹 CEO, 라피다 아지즈 에어아시아 엑스 회장, 크리스찬 쉬어러 에어버스 CCO, 덤널 슬래터리 아볼론 CEO (사진 에어아시아 그룹 제공)

또 에어아시아는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의 최신 기종인 A330neo를 공개했다. 이 신형 항공기는 장거리 전용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엑스(X)에 도입될 예정이다. 태국 방콕의 돈무앙 국제공항에 취항해 한국(서울, 부산, 제주)과 일본, 호주를 비롯한 주요 시장으로의 네트워크 확장 및 탑승객들의 거주성, 편의성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아시아 X 그룹의 나다 부라나시리 CEO는 "A330neo의 도입은 항공업계, 그리고 우리 고객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로서 장거리 항공 여행 시장을 혁신할 것이다"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신형 A330neo 항공기를 운항하는 최초의 항공사로서 업계를 선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A330neo 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태국 방콕에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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