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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교향악단, 이명근 지휘자 취임연주회 ‘운명’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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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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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7시30분 문화회관서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 협연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4일 제6대 수석지휘자 이명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취임연주회를 연다.
 
지난 4월 1일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6대 지휘자로 취임한 이명근 지휘자는 지휘계의 대부 ‘Gustav Meier’로 부터 ‘아주 재능 있는 젊은 지휘자, 그는 이미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찬사를 받고, 번스타인의 제자이자 볼티모어 심포니 음악감독인 스승 ‘Marin Alsop’의 총애를 받으며 독일과 미국 클래식의 흐름을 섭렵했다.
 
독일과 미국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2017년 귀국한 이명근은 독일에서의 많은 오페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귀국과 함께 오페라 지휘자로서 활동을 시작, 강원오페라단과 푸치니 오페라 자니스키키를, 경상오페라단과 레하르의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 도니제티의 오페라 ‘돈 파스콸레’를 성공적으로 공연하기도 했다.
 
부산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여는 이번 무대는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과 함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협연하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부산음악애호가들에게 들려준다.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 아이디어가 넘쳐 시종일관 청중을 사로잡는 연주’, ‘논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연주하면서도 음악의 맛을 잃지 않는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정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피아니스트이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김정원은 2017년 네이버 V살롱콘서트 총 예술감독직을 맡음과 동시에 세종문화회관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롯데콘서트홀에서 슈베르티아데에 이어 김정원의 음악신보까지, 다양한 공연 컨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석지휘자 이명근은 이번 취임연주회에 이어 부산 지역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레퍼토리와 기획 무대로 창단 25주년을 맞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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