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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역대급' 라인업 확정god, 악동뮤지션, 나이트 레이지, 슈퍼밴드, 김필 등 참여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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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1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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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시외 셔틀버스, SRT 및 숙박패키지 등 타 지역 관람객을 위한 관광상품 운영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인 제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18일 부산시(시장 오거돈)에 따르면 다음달 27일부터 2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 3차 라인업에 god, 악동뮤지션, 나이트레이지, 김필, 해리빅버튼, 타이코 일렉트로 컴퍼니, 윤딴딴, LA 브릿지, 라펠코프, 더 포니, 갱키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다음 중순에 결정되는 JTBC의 슈퍼밴드 우승팀도 합류한다.
 
   
 
27일 토요일 헤드라이너는 요즘 뮤직페스티벌에 활발한 참여를 하고 있는 god이다. 일정상 참여가 어려운 윤계상을 제외한 손호영, 김태우, 박준형, 데니안이 함께 공연에 참여한다.
 
데뷔 5주년을 맞는 악동뮤지션도 지난달 제대한 이찬혁과 함께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그리스 출신 멜로딕 메탈 밴드인 나이트 레이지도 참여한다.
 
JTBC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밴드’의 탑2 밴드 중 한 팀도 무대에 오르며 참여할 수퍼밴드 팀은 7월 중순께 확정, 별도로 공지된다.
 
유명 드라마 OST(응답하라 1988 ‘청춘’)참여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김필, 강렬한 하드록 음악을 연주하는 해리빅버튼, 대만의 신예 타이코 일렉트로 컴퍼니, 그리고 LA 브릿지, 라펠코프, 더 포니, 갱키스트도 출연한다. 
 
3차 라인업 공개로 케미컬 브라더스, 코트니 바넷, 넬, 잔나비, 로맨틱 펀치 등과 더불어 메탈, 하드록, 일렉트로니카, 케이팝, 모던록 등 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총 9개국 28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주제별로 3개(삼락스테이지, 그린스테이지, 프린지스테이지)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 뮤지션별 출연 시간이 담긴 타임 테이블은 7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타 지역 관람객들을 위한 올나이트 캠핑장, 7개 노선의 시외 셔틀버스, SRT 할인 패키지, 숙박 할인패키지 등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2일 권 8만 8천 원, 1일 권 6만 6천 원의 2종류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멜론티켓, 예스24티켓, 하나티켓, 네이버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뮤직페스티벌이 다소 낯선 부산지역 관람객들을 위해 유료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대중성을 고려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유연한 자세로 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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