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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저절로 완치되기 힘든 질병일까?정민호 원장(울산 정백외과/외과전문의) 베나실 시술 300례를 달성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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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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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 명의로 평가되는 정민호 원장(울산 정백외과/외과전문의)은 “하지정맥류는 서서히 진행하는 만성질환으로 조기에 정밀한 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한다.
 
하지정맥류란 질병은 하지정맥류란 하지정맥의 일방판막의 기능 장애로 인한 혈액의 역류를 포함한 어떤 원인으로든 하지의 표재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부풀고 꼬불꼬불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외관상의 미용적인 문제 외에 별다른 불편감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점차 진행하게 되면 여러 가지 합병증들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다리에 힘줄이 튀어나왔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힘줄이 아닌 정맥 혈관이 튀어나와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그는 하지정맥류는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유는 정맥 자체의 문제가 아닌 다른 질환으로 인한 증상인지를 감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의 치료에 있어서도 일상적인 한가지의 치료법을 적용하기 보다는 환자의 고장 난 혈관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조합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재발을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최신 하지정맥류 치료법, 특수의약품을 고장 난 혈관에 주입하여 치료하는 베나실>
 
   
▲ 정민호 원장(사진 좌) =사진 제공(정백외과)

하지정맥류의 치료법에는 과거부터 시행해 온 발거술(문제 있는 정맥 혈관을 수술을 통해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한 열로서 혈관을 치료하는 시술, 가장 최근에 개발된 특수의약품을 고장 난 혈관에 주입하여 치료하는 베나실 치료 등이다.
 
이 중에서 가장 최신 치료법이며 유럽,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고 국내에도 도입된 베나실 치료는 기존 치료법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술과정이 간단하고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혈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치료 효과가 뛰어난 신의료기술로 알려져 있다. 사용되는 특수의약품은 미국FDA와 유럽CE 인증을 받은 안전한 물질이라고 한다.
 
정민호 원장(울산 정백외과)은 지난 4월에 부산,울산,경남 최초로 하지정맥류 신의료기술인 사이노아크릴레이트를 이용한 베나실 시술 300례를 달성하며 메드트로닉사로부터 최우수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오랜 현장에서의 하지정맥류 치료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통해 쌓은 결과들을 다양한 곳에서 발표해오고 있다.
2017년 11월 ‘대한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발표:최근 하지정맥류 치료의 기준과 방향, 2018년 4월 ‘대한정맥학회 춘계학술대회’(전남대 의과대학)-발표:하지정맥류에서 레이저, 고주파, 베나실의 치료효과 비교라는 주제로 해당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박동하 기자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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