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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20일~21일 북한 국빈방문(종합)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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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2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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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사진 위키백과 캡처)

북한 매체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 동안 북한을 방문한다고 1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관영매체들은 시 주석의 평양 국빈 방문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북한)을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2008년 6월 평양을 방문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을 만난 적이 있다. 그때는 부주석 직위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중국을 4차례나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공식초청 의사를 여러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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