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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강승아 부집행위원장 위촉…프로그래머도 합류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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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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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
선정위 틀 갖춰…영화제 준비 박차

 
강승아 (사진) 전 부산일보 문화부장이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강 부집행위원장은 부산일보에서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국제부 기자를 두루 거쳤으며 교육팀장, 문화부장, 편집부 차장 등으로 활동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강 부위원장이 김복근 현 부집행위원장과 함께 영화제 정무와 대외협력 기반을 강화해 영화제와 지역사회의 소통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2인 부집행위원장 체제를 마련해 영화영상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와 효과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새로운 프로그래머들이 합류하면서 선정위원회가 틀을 갖췄다.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를 중심으로 △박도신, 서승희 프로그래머가 월드영화를 △박선영, 박성호, 채보현 프로그래머가 아시아영화를 △정한석 프로그래머가 한국영화를 각각 담당한다.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분야를 선보이는 와이드앵글 섹션은 강소원 프로그래머가 △부산 중구 원도심을 중심으로 시민참여와 관객주도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커뮤니티 BIFF’는 정미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4회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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