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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디지털 트윈’ 시대 왔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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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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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공간에 현실 세계의 제품을 쌍둥이처럼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할 수 있는데다 안전사고 및 비용 절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제품의 상태, 생산성, 동작 시나리오 등에 대한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세계적 제조기업은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전 해당 제품을 컴퓨터 안에서 똑같이 만들고, 컴퓨터로 테스트하고, 다시 컴퓨터로 수정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은 공장 내 모든 장비에 센서를 부착하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을 만들어 공정 효율성을 높였다.
 
독일 지멘스도 ‘마인드 스피어’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도입해 비슷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외 물류, 건설, 서비스 등에서도 디지털 트윈 도입이 활발하다. 한국 기업 역시 자사 상황에 맞는 디지털 트윈 전략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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