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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점, 앞으로 5년 더!…특허 갱신 통과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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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6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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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부산점 내부모습. (사진 롯데면세점 홈페이지)

부산 서면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부산점이 특허가 5년 갱신됐다. 오는 2024년까지 면세점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16일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천안 국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롯데면세점 부산점 특허 갱신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인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5년 동안 1회에 한해 특허 연장을 신청할 수 있는데 부산점은 이번에 연장이 확정됐다.
 
롯데 부산점의 특허기간은 원래 올해 9월 23일까지만 특허 갱신이 이뤄져 2024년 9월 23일로 늘어났다.
 
위원회는 롯데 부산점을 지난 5년에 대한 이행실적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846.68점으로 평가했다.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에서는 1000점 만점에 833.15점으로 평가했다. 각각의 평가에서 600점 이상을 획득 할 경우 특허갱신이 이뤄진다. 롯데면세점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감이 있는 상황에서 깔끔하게 특허갱신에 통과했다는 분위기다.
 
롯데 부산점의 상세 점수 평가를 보면 대체로 고르게 평가받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행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환원 및 상생협력 등 기업 활동’(500점)에서 416.67점을 획득했다. 반면 신라는 이 부문에서 ‘서울점’ 370점, ‘신제주점’ 333점 등으로 전체 점수 차이가 벌어진 원인이 됐다.
 
향후 계획 평가에서 주목할 부분은 ‘사업계획의 적정성’으로 점수는 150점으로 낮지만 전체적인 평가를 가름할 수 있는 점이다. 롯데 부산점은 125점으로 앞서 지난 5월에 진행된 신라면세점 서울점 100점, 신제주점 102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해 롯데 부산점은 신라에 비해 높은 점수차이로 특허갱신에 성공했다.
 
롯데면세점 박상섭 홍보팀장은 “오늘 평가 결과에 대해 겸손히 결과를 받아들이며 향후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꾸준히 실행 할 수 있도록 롯데면세점 전체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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