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6.26 수 09:32
> 뉴스 > 경제
중기부-기보, 한-스웨덴 소셜벤처 교류의 장 마련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5  20:00:4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15일 스웨덴 노르휀 재단과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 개최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왕도 행사장 찾아 격려

 
   
▲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스웨덴을 국빈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15일 노르휀(Norrsken) 재단과 함께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소셜벤처는 환경, 교육, 삶의 질 등 사회문제를 혁신적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려는 사업모델로 최근 세계적으로 관련 사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웨덴은 정부 차원의 소셜벤처 발굴 프로젝트, 민간의 자발적인 임팩트투자·보육기관 설립 등 소셜벤처에 대한 민·관의 관심 및 지원노력이 큰 국가로 꼽힌다.
 
노르휀 재단은 스웨덴의 핀테크 유니콘 기업인 클라르나의 창업자 니클라스 아달베르스가 2016년에 2000만달러를 출연해 설립한 임팩트투자 기관이다. 투자 외에도 소셜벤처 보육공간인 ‘노르휀 하우스’를 조성하고 소셜벤처를 직접 육성하는 등 액셀러레이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는 소셜벤처에 대한 양국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소셜벤처가 더 확산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양국의 유력 소셜벤처·임팩트투자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행사에 참가했으며 한국 및 스웨덴에서 각각 소셜벤처 4개 기업이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엔젤스윙과 ㈜모어댄이, 스웨덴 측 기업으로는 이그니시아(IGNITIA), 퀴자알알(QUIZRR)이 안전과 기후기술(엔젤스윙, 이그니시아), 환경과 삶의 질(모어댄, 퀴자알알)을 주제로 발표했다.
 
문 대통령과 스웨덴 국왕이 행사 중간에 현장을 방문해 직접 기업 사례발표를 청취하고 소셜벤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 발표를 청취한 뒤 양국 소셜벤처 및 임팩트투자사들의 열정을 치하하고, 포용적 성장을 위한 양국의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또 소셜벤처와 관련된 양국 간 협력방안 마련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양국 협력의 일환으로써 기보와 스웨덴 기업진흥원간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함께 체결되기도 했다.
 
양 기관은 양국 소셜벤처의 해외진출 지원, 소셜벤처·임팩트투자 관련 정기적인 우수사례 및 정보공유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