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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집안 빵빵해 피해자 동생이 두려워하는 것은?…“고작 몇 십 년 살다가 가석방 될까 두려워”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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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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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 피해자 동생/실화탐사대 방송화면
고유정 집안이 빵빵한데 따른 두려움으로 피해자 동생이 올린 글과 인터뷰가 화제다.

고유정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피해자 전남편 강모씨의 동생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 여자(고유정)는 돈 많은 재력가”라면서 “좋은 변호사를 써 몇 십 년 살다 가석방 될까 무섭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신상공개 ▲시신수습 ▲사형청구 등 세 가지를 간절히 원했다.

이미 고유정은 신상공개가 됐으나 잠시 얼굴을 비친 후 긴 머리카락을 내려뜨려 철저하게 감췄고, 여러 개로 나뉘어진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사체조각은 아직 발견되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1997년 12월 30일에 23명에게 사형이 집행된 이래 더 이상 사형이 집행되지 않고 있어 이를 꼬집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에 국제엠네스티는 대한민국을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인정했고 많은 이들은 흉악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형제도 부활’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유정 피해자 동생은 고유정 집안에 대한 글을 한 커뮤니티에 게시하기도 했다.

‘제주 펜션 전남편 동생입니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글쓴이는 지난 주말 ‘제주펜션 전남편 살인마 고유정 강력처벌’이라는 청원 링크를 달고 어느덧 청원 수가 3만을 넘었다고 썼다.

이어 ‘하루아침에 형님을 잃고 유해조차 모시지 못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해 청원까지 올리게 됐다’는 글쓴이는 ‘어디에라도 호소하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2년 만에 아들을 만나러 가는 형님을 처참히 살해하고 훼손하고 유기까지 한 그 여자에게 여론이라도 형성하여 최고의 형벌을 내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다음 부분에서 글쓴이는 ‘재력 있는 집안이라 좋은 변호사를 고용해 고작 몇 십 년 살다가 가석방 될까 두려웠습니다. 억울했습니다.’라면서 고유정 집안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와 관련된 내용이 지난 1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도 비교적 심도있게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남편을 끔찍하게 살해한 혐의로 국민적 공분을 낳고 있는 고유정에 대해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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