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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신곡 부기업 무대 후 우주소녀는...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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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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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2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Boogie UP'으로 컴백한 우주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주소녀는 "저희가 'La La Love'활동을 마치고 리프레시를 하고 돌아왔다"며 컴백 소감을 간단히 밝혔다. 은서는 "'Boogie Up'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 것이다. 이번 곡은 들썩들썩 장르다"며 신곡을 재치있게 설명해 MC들을 감탄케 했다.

이어 우주소녀는 '검색창희' 코너를 통해 오르고 싶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주소녀는 1위로 우주소녀 부기업, 2위로는 우주소녀 주간아, 3위로는 우주소녀 음방 1위, 4위로는 우주소녀 캐리어, 5위로는 우주소녀 리프팅으로 결정했다.

우주소녀 여름은 "여름 메들리를 준비했다"고 밝혔고 룸메이트 다영을 제외한 멤버들은 "언제 준비했냐", "몰랐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여름은 그룹 쿨부터 시작해 레드벨벳의 '빨간 맛', 현아의 '버블팝'을 추며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주소녀는 '울분의 거울아 거울아' 코너를 진행했다. 광희는 "제발 새벽 통화는 이어폰을 끼고 하자"는 사연을 뽑았다. 사연의 주인공은 연정이었다. 연정은 "저도 통화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하더라"고 폭로했다. 찔리는 사람은 나오라는 말에 수빈이 등장했다. 이에 다영까지 "솔직히 수빈 언니는 심하다"고 동조했다. 수빈은 "내가 나쁜 언니였다"며 사과를 건넸고 다영은 "지금부터 안 그러면 된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안겼다.

엑시는 "이 멤버가 영화 '기생충'을 먼저 보자고 말을 했다. 그러고는 잠수를 탔다. 그냥 숨어버렸다. 마치 변한 남자친구 같았다. 그래서 그 멤버를 깨우니 '나 피곤해'라고 하더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이 멤버가 누구냐고 MC들이 말하자 수빈은 일어서서 "해명을 해보자면 연습을 하고 나서 너무 피곤했다. 이 자리를 빌어 약속하겠다. 언니가 영화 보러 가자고 하면 365일 언제든 가겠다. 약속 꼭 지키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우주소녀는 '우주소녀 예능 블루칩으로 올라서나' 코너를 진행했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점프를 통해 김숙, 신동엽, 우주석 등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의 푯말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했다.

다영은 야심차게 먼저 도전을 외쳤다. 다영은 "아무래도 걸그룹이니가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싶다"고 점프했지만 다영은 부족한 점프력으로 실패하며 MC들에게 귀여운 메력을 전했다. 수빈은 "박나래 선배님에게 볼뽀뽀 포즈를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수빈도 다소 부족한 점프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원은 최장신 멤버답게 완벽 성공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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