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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형제 주말 아침 달구는 뜨거운 감자…yg엔터테인먼트 자리 내놔 술렁이는 연예계
김준호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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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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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엔터테인먼트 자리를 내놓은 양현석 대표/사진=yg엔터테인먼트 공식 사이트
양현석 yg대표 형제가 주말 아침을 달구는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다.

소속했던 한 연예인의 역대급 폭로로 이어진 이번 사태에 모든 책임을 떠안고 yg엔터테인먼트 자리를 내놓았기 때문.

양현석 대표는 14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연예계에 불거진 마약 파동으로 수차례 언급된 양현석 대표는 그동안 첫 번째 조사대상으로 꾸준하게 지목이 돼왔지만 번번이 아무 문제없이 빠져나왔다.

하지만 줄기 하나에 딸려 나오는 고구마처럼 한 사람의 폭로가 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면서 사건이 커졌고 결국 수장인 양현석 대표와 그의 동생이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였다.

양현석 형제의 사임이 가시화되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향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앞서 유병재를 비롯해 몇 몇 연예인들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면서 안정세를 취하고 있는 반면 최근 사태에도 끝까지 남아 yg의 그늘 속에 있던 수많은 연예인들이 기댈 곳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3년 반의 공백을 깨고 솔로데뷔를 마친 yg엔터테인먼트 막내 이하이가 가장 안타까운 입장이다.

양현석도 이하이의 컴백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가장 미안하고 가장 아끼는 우리 막내 이하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하이의 SNS에도 팬들은 탈 YG를 부탁하는 글을 올리는 등 안타까운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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