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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지난 11일 화 방송된 tvN...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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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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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어비스 12화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지난 11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12화는 고세연(박보영 분)이 ‘사이코패스 부자’ 오영철(이성재 분)-서지욱(권수현 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박동철이 서천식-서지욱의 머리카락을 확보했지만 서천식이 가짜 아들 서지욱과 병원에 있는 친아들 서지욱의 머리카락을 바꿔치기해 두 사람은 유전자 99%가 일치한 관계로 나왔고, 서지욱의 DNA와 폐공장에서 나온 혈흔 속 DNA가 불일치하다는 결과가 나와 시청자들을 패닉에 빠트렸다. 이렇듯 오영철-서지욱 부자에게 팽팽히 맞서는 고세연의 거침없는 활약과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진실 규명은 시청자들을 빠져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세연-차민(안효섭 분)의 사랑은 위기 극복과 함께 더욱 두터워졌다. 특히 차민을 향해 직진하는 고세연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고세연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차민에게 “전쟁 같은 내 인생에서 가장 든든하고 편안한 곳. 생각만 해도 힘이 나서 늘 나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 주는 그런 사람이 너였어. 민이 넌 항상 내가 뭔 짓을 해도 내 편이었잖아. 고마워”라는 애정의 말로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다. 이에 화답하듯 차민 또한 “오늘부터 연인”을 선언하며 사랑을 고백, 이들의 로맨스 꽃길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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