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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항만특화 국제컨퍼런스 연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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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9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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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최
세계 각국 18명 연사 특별강연 나서

   
부산항만공사는 다음달 14일 항만특화 국제컨퍼런스인 제2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모습.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다음달 1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2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는 동북아물류중심항만인 부산항을 관리하는 부산항만공사에서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만든 항만특화 국제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만의 미래-내일을 여는 부산항’이란 주제로 ▲포트 거버넌스(Port Governance) ▲항만 노무공급 ▲항만 재개발의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유럽, 미주, 아시아 11개국에서 총 18명의 연사가 참가하며 개회식 직후 예정된 특별강연에 세계적인 해운시장 분석기관인 영국 Drewry의 해운물류본부장인 팀 파워(Tim Power)가 ‘글로벌 해운시장 전망 및 도전 과제’를 발표할 예정으로 돼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첫 세션인 포트 거버넌스(Port Governance)에서는 함부르크, (미국)오클랜드, 부산, 동경, 대만 항만당국의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항만별 거버넌스 체제를 비교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인 항만노무공급에서는 국제해운경제학회(IAME) 회장이자 앤트워프 교통연구소(ITMMA) 소장인 테오 노테붐(Theo Notteboom) 및 김상식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연사로 나와 유럽의 항운노무 공급체계와 우리나라의 현황을 비교 분석해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찾는다.

끝으로 항만재개발 세션에서는 OECD에서 항만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올라프 머크(Olaf Merk) 행정관과 항만 재개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하펜시티(Hafen City)를 설계한 네델란드 KCAP 설계사 대표 등이 참여해 세계 각국 항만 재개발 사업의 성공사례와 교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bipc.kr) 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이번달 30일 현재 등록인원은 약 200여명이며 총 500여명의 등록이 예상된다.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지난해 1회 행사에 이어 금번 2회 행사도 글로벌 해운항만 업계의 주목을 끄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중”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부산항이 세계 각국의 항만거버넌스들과 서로 협력하고 이해를 증진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개최된 BIPC는 총 428명이 참가해 ‘선박 대형화’및 ‘친환경’등 해운항만 업계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어 매우 유익하고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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