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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다민족 국가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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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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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공화국(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동북부에 위치한 내륙 국가이다. 북쪽으로는 카자흐스탄과 인접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타지키스탄과 이웃하고 있고, 서남쪽으로는 우즈베키스탄과 연결되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중국과 경계가 맞닿아 있다. 영토의 면적은 19만 9900제곱킬로미터이고 인구 수는 640만 명이다. 키르기스스탄은 다민족 국가이다. 전국에 총 80여 개의 민족이 있으며 그중 키르기스인이 총인구의 72.8%, 우즈베크인이 14.5%, 러시아인이 6.2%를 차지하고 있다. 표준어는 키르기스어이며 공용어는 러시아어이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는 비슈케크[옛 이름: 프룬제·Frunze(1926~91년)]로 추강(Chu R.)의 골짜기에 위치한다. 고대에는 중앙아시아의 유명한 도시이자 요새였다.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은 산수가 인접한 우방 국가로 1100킬로미터에 이르는 공동 경계 구역을 가지고 있다. 1992년 1월 5일 중·키 수교를 맺었으며 수교 이후 양국의 관계는 안정적으로 발전했다. 2002년 6월에 양국은 ‘중화인민공화국과 키르기즈공화국 선린우호협력조약’을 맺었고 2013년 9월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되었으며, 2018년 6월에는 전면적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되었다.

키르기스스탄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가장 처음으로 참여한 국가 중 하나다. 현재 중국은 키르기스스탄의 제일 큰 무역 동반자이자 제일 큰 투자국이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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