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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GC부산’ 발단…본격 활동 개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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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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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CG부산’ 선수단이 13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발단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정보산업진흥원)
6개종목 6개팀 28명의 선수로 구성
국내외 e스포츠대회 14회 우승 거둬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인 ‘GC부산’이 13일 발단식을 열고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단식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GC부산’ 선수단이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e스포츠 선수로서 가져야 할 스포츠 정신과 자긍심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영상콘텐츠산업과 송종홍 과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단식에 이어 e스포츠의 발전과 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선수들과 소통했다.
 
‘GC부산’은 지자체 최초로 2016년부터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있는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으로 현재까지 국내외 e스포츠대회에서 14회 우승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문 매니지먼트제를 도입해 운영,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활동할 6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게임종목별로 △오버워치의 ㈜인트로엔터테인먼트 △리그오브레전드의 빅픽처인터렉티브(주) △왕자영요 주식회사 창운코리아 △포트나이트의 지지케이(GGK) △배틀그라운드의 주식회사 맥스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주식회사 소민 등 총 6개 종목 6개팀 2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선수와 코칭스텝 활동비로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e스포츠 선수단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활동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 육성하면서 다양한 e스포츠 진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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