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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전국 최초로 안전점검에 ‘드론’ 도입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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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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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안전검사에 드론이 활용되는 모습.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는 다음 달부터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도시철도 안전점검에 드론 기술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도시철도 안전 분야에 4차 산업 기술을 적극 접목하고 관련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드론을 통한 원격 점검은 공사의 LTE-R 기반 보안 무선통신망 덕에 가능했다. 무선통신망에 드론을 적용함으로써 멀리 떨어진 관제센터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점검할 수 있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
 
드론 점검이 활성화되면 긴급 상황에도 현장과 관제센터가 신속하게 정보를 주고받으며 대처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가 한층 수월해진다.
 
아울러 공사는 올해부터 하천교량이나 사고현장 등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거친 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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