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9 토 08:16
> 교육 > 대학
부경대 영문과 최교빈 학생,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수상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16:52:3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최교빈 학생. (사진 부경대 제공)

부경대생이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주관 제15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부경대는 영어영문학과 최교빈 학생(25‧3학년)이 이번 문학상 공모에서 ‘광대, 날다’ 작품으로 시 부문 신인문학상 당선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은 조선시대 대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역량 있는 미 등단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47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시, 수필, 소설 부문에서 각각 신인문학상과 특별상 1명씩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교빈 학생의 당선작 ‘광대, 날다’는 어름산이(줄 타는 사람)가 줄을 타다 은하수까지 가서 목동자리 등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 별자리들을 만나고 소외계층에 대한 연민과 삶의 애환을 느낀다는 내용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어름산이가 외계의 하늘에서 줄타기를 한다는 시인의 장쾌한 상상력이 일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최 씨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줄타기나 고수놀이 등 한국전통놀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얻어 무척 기쁘다.”면서, “오래 전부터의 꿈인 시집 발간을 위해 간절함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의 수상작 6편은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의 동인지 제26호 ‘계룡문학’에 수록될 예정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