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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19년 제1차 부산 기술보호 지원협의회 개최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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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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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지난 12일 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부산지역 기술보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 부산시 및 유관기관, 부산지방경찰청, 한국발명진흥회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중기부 기술보호 지원제도 안내 ▲기술보안 전문가 강의 ▲기업 기술보호 우수사례 청취 ▲공동 협력방안 및 제도 개선 등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보호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지역기업 ㈜테크로스의 ‘중소기업의 강력한 보안문화 만들기, 소통하는 보안’에 대해 청취했다.
 
   
 
기술보호 전문 변호사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개정 법률 및 기술 침해 판례를 사례별로 정리해 예방과 대처법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달 공고된 기술보호 지원 사업을 안내해 예산과 직원 부족으로 보안 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중소기업에 온오프라인 맞춤형 지원 정보를 공유했다.
 
기업 접점기관 담당자들의 애로 청취 및 제도 개선 의견 수렴 등 지역 산업보안에 관해 어려움도 논의했다.
 
조종래 청장은 “지난 5년간 중소기업 기술유출 피해액은 5410억원”이라며 “지역 산업의 보안 울타리를 견고하게 쌓아 기술 유출 청정도시 건설과 동시에 상생·공존의 지역 보안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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