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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 등하굣길 보행환경 등 개선 나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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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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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자 사업 추진…지그재그 차선 등 시내 16곳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옐로우카펫 162곳 추가

 
   
▲ 지그재그 차선 모습.

부산시는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 조성(아보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등하굣길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차량통행 제한과 보행자·차량 출입구 분리는 물론 보행 친화형 통학로, 지그재그 차선, 굴곡도로, 고원식 횡단보도 등을 사하초등학교 등 시내 16곳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 학교 및 구·군 협의를 거쳐 모든 스쿨존에 불법 주정차·과속방지 CCTV를 연차적으로 설치한다.

올해 안에 10억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시내 13곳에 차량 감속 유도시설, 무단 횡단방지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보행자 안전확보와 운전자 인지 개선에 효과가 있는 옐로우카펫도 162곳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내 초등학교 등 352곳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아이들 보행자유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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