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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입 소시지·과자 불법 판매업체 6곳 적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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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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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 차원 점검
부산시, 해당업소 형사 고발 방침

 
   
▲ 불법 수입 식품.

부산시는 중국 등 주변국에서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관련 법을 위반한 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국 등 주변국에서 확산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됐다.
 
적발된 업체는 수입식품을 신고하지 않고 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을 초과한 제품을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는 해당 업소를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해외 여행객을 통한 불법 식품 반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항과 여객터미널에서 불법 수입식품 근절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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