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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고, 안전한 학교 위해 주요 공간 '안심벨' 설치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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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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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 설치된 안심벨 모습. (사진제공=개금고)
긴급상황 대비, 보건실, 실험실
상담실, 음악실 등 11곳에 설치

 
부산진구 개금고등학교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12일 학교 내 보건실과 과학 실험실, 특수학급 등 11곳에 안심벨을 설치했다.
 
개금고는 보건실 응급환자 발생 상황과 과학 실험실의 안전사고, 특수학급의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안심벨을 설치했다.
 
상담실, 도서관, 음악실 등 여교사가 혼자 근무하는 공간에도 설치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긴급 상황 시 리모콘을 누르면 그 공간에 설치된 안심벨에서 경고음이 크게 울려 주위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개금고는 안심벨 부품을 직접 구입해 설치함으로써 약 17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박경옥 교장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벨을 설치했다”며, “학생과 교직원들을 보호하고 여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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