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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부산에 A350을 보낼까 A330을 보낼까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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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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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관심보인 부산에 최신예 항공기 보낼 수도
공동운항 등으로 다양한 항공권 상품 내놓을 듯

 
   
▲ 핀에어 최신예 항공기 에어버스 A350-900항공기. (사진 핀에어 제공)

부산과 헬싱키를 잇는 항공노선 개설이 확정되면서 이제는 취항 스케줄과 어떤 항공기가 부산에 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핀란드 국적 항공사인 핀에어는 부산-헬싱키 노선을 2020년 하계 스케줄(3월 30일)부터 운항할 계획이다. 핀에어는 부산에 많은 관심을 보여 최신 항공기가 들어올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핀에어는 항공동맹인 원월드를 통해 일본항공(JAL)과 부산에서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 일본항공 JL960편 핀에어 AY5830편이라는 이름으로 부산에서 오전 7시 50분 출발해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헬싱키를 연결하고 있다.
 
부산과 헬싱키를 잇는 노선의 스케줄과 운항 항공기는 인천-헬싱키와 일본 후쿠오카-헬싱키 노선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
 
인천-헬싱키 노선의 경우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시간은 오전 10시 20분 인천을 출발해 헬싱키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5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헬싱키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해 인천에 다음날 오전 8시 20분에 도착한다. 기종은 최신예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비즈니스석 32석, 이코노미석 304석 등 모두 336석을 갖추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헬싱키 노선의 경우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헬싱키발 후쿠오카행 구간이 화, 목, 토요일 헬싱키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4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8시 15분에 도착한다. 후쿠오카발 헬싱키 구간은 일, 수, 금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해 헬싱키에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에 도착한다. 기종은 A330-300 항공기를 보내고 있다.
 
   
▲ 핀에어 A330-300항공기. (사진 핀에어 제공)

핀에어는 주로 환승을 위한 항공편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동아시아발 대부분이 헬싱키에 오후 3시 전후로 도착해 환승에 유리하게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도 오전 10시에서 오전 11시 사이에 출발해 헬싱키 현지에 오후 2시~3시 사이에 도착하는 스케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핀에어가 2014년부터 취항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고 베트남항공도 A350이 들어오는 만큼 김해공항에 A350 취항능력이 있다”며 “핀에어도 A350을 부산에 보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고 말했다.
 
또 여행업계에서는 부산-후쿠오카를 운항하는 항공사와 공동운항 등을 연계해 유럽 각 도시~헬싱키~부산~후쿠오카~헬싱키~유럽 각 도시 등의 항공권 판매를 충분히 할 수 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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