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2 화 20:39
> 뉴스 > 사회
5월 부산 취업자 1만7천명 증가…고용지표 소폭 개선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2  17:12:1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지역 고용률 추이 (사진제공=동남지방통계청)
실업자 1만2천명 감소, 실업률 3.9%
15세 이상 인구감소…경제활동인구 증가

 
지난달 부산지역 취업자가 1만7000명 증가하고 실업자가 1만2000명 감소하면서 고용지표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9년 5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167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7000명 증가했다.
 
이에 고용률은 56.6%로 0.9%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64.0%로 1.4%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로 광공업은 1만명(3.4%) 증가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 1만1000명(-2.8%) 감소했으나 건설업 8000명(6.3%), 전기·운수·통신·금융업 1만1000명(5.4%) 각각 증가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1만명(0.7%) 증가했다.
 
실업자는 6만8000명으로 1만2000명(14.8%) 감소했다.
 
이에 실업률은 3.9%로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16개 시·도 중 제주(2.4%), 전북(2.4%), 세종(2.6%), 충남(3.0%), 전남(3.0%), 강원(3.1%), 충북(3.6%) 등에 이어 일곱 번째로 낮은 수치다.
 
한편 부산시 15세이상인구는 296만1000명으로 1만6000명(-0.5%) 감소했다.
 
하지만 경제활동인구는 174만3000명으로 5000명(0.3%)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58.9%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21만8000명으로 2만2000명(-1.7%)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육아는 6만9000명으로 3000명(5.2%) 증가한 반면, 통학은 23만7000명으로 3만4000명(-12.6%), 가사는 42만8000명으로 5만6000명(-11.5%) 각각 감소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