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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라임텍스 이인 대표 "학생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프라임텍스와 파크랜드의 콜라보…학생복의 새로운 기준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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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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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대표가 사무실에서 프라임텍스 학생복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부산 남구 지게골로에 위치한 (주)프라임텍스(대표 이인)는 유명 브랜드인 파크랜드와 푸마, 남성크로커다일, 트레몰로, 보스트로, 피에르가르뎅, 런던포그 등의 ODM 물량을 담당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각 기업체들의 단체복과 학생복도 이 기업의 손을 거치고 있다. 비결은 철저한 품질과 납기. 평소 ‘신뢰’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이인 대표의 경영마인드가 사내 곳곳에 퍼져 있어 혼이 담긴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프라임텍스만의 특출한 디자인 실력은 초,중,고등학교의 체육복 및 생활복을 통해 느낄 수 있는데, 타 업체와는 확연히 다른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이는 프라임텍스가 운영하는 학생복 전문 기업 ‘피엘스쿨웨어’가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복 및 단체복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PNU를 설립하며 이 분야를 보다 특화시켰기 때문이다. 

다른 업체가 생산하는 학생복과의 차별점은 원단이 국산이며 생산도 국산이라는 점이다. 학생복 생산은  국내 유일무이하게 3개의 첨단 직영공장에서 직접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는 파크랜드가 맡아 원단부터 봉제까지 완벽한 품질관리 시스템 아래 엄격한 생산공장을 관리하고 있다.파크랜드는 꼼꼼한 일처리로 품질과 함께 착한가격으로 국내 시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부산 시민들에게 익숙한 기업이다.
 
하지만 부산 경제를 이끄는 축이었던 조선, 자동차 산업 등의 부진에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이 맞물리며 이인 대표도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근로자들의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에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제조업에 속하는 프라임텍스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이 겹쳐지며 더욱 힘들게 됐다”며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이야기하는데, 일거리를 만들어야 일자리가 창출이 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나 노인들에게는 주 52시간 근로제 실시의 차등 적용을 주장했다.

그는 “우리 회사 생산직은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외국인 노동자나 노인분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노동생산성을 불문하고  최저임금을 주고 있어 재정적 어려움이 적지 않다”며 “이들에게는 어느 정도 최저임금에서 배제되는 등 탄력있는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기업 활동에 대한 규제 완화도 강조했다.

법인세를 낮춰 우수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는 베트남을 예로 들며 “ 현재의 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판을 키워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하는데, 온갖 규제로 인해 판을 키울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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