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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LNG운반선 1척 수주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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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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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가스, 17만4천㎥ 규모 LNG운반선 발주
2022년 상반기 인도…추가발주 고려

 
   
▲ LNG운반선 모습. (사진 제공 =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사로부터 17만4000㎥ 규모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LNG운반선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2년 상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사인 마린가스사는 LNG운반선 추가발주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LNG운반선에는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어드밴스드 부분재액화 시스템 (A-PRS / Advanced 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탑재로 기화율이 줄어들게 돼 선주사의 선박 운영비 절감이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압도적인 기술력과 더불어 최근 VR 선원교육시스템개발, 디지털 트윈십 개발 착수 등 수주 이후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도 선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6척,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잠수함 3척 등 총 15척 약 26억9000만 달러 상당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83억7000만 달러 약 32%를 달성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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