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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죄는 부동산, 풀어주는 지식산업센터…다산지금지구 '한강 DIMC' 이목 집중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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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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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한강 DIMC’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나타내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지식산업센터’가 뜨고 있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옥죄는 정책만을 내놓은 가운데 유일하게 완화 적용을 받아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식산업센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분양가격의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 역시 정부의 지원 하에 시중금리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부동산 대출 규제 때문에 대부분의 상품들이 60~70% 정도밖에 대출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비교하면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금리도 낮아 수익률이 높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분양가격 1억원의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 두 가지 상품이 있을 때 분양대출금액을 오피스텔은 70%, 지식산업센터는 80%로 하여, 그 외 금리(3%) 및 보증금(500만원), 월세 비용(27만원)을 동일하게 계산하면, 오피스텔 수익률은 4.56%, 지식산업센터의 수익률은 5.6%로 1.04% 가량 높게 난다. 이처럼 동일한 조건에도 대출금액에 따라 수익률 차이를 보이는데, 실제 대출금리가 다른 수익형 부동산보다 낮은 것을 감안하면 수익률은 더욱 올라간다.
 
높은 안정성으로 꾸준한 임대 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주체가 개인의 주거 목적이 아닌 법인, 기업들의 입주 및 사무실이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릴 가능성이 낮고, 한번 입주하면 장기간 계약함으로 손바뀜이 많지 않아 중개 수수료 등의 실비용이 적게 들어가 다른 수익형 부동산보다 변동성이 적다.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한강DIMC’ 지식산업센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며, 이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로 들어선다. 다산신도시 자족용지 6BL에 공급,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 약 24만 9,769㎡로 완공 시 63빌딩(연면적 16만 6,000㎡)의 1.5배 크기를 자랑하게 된다.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가 등으로 구성되는데 임직원의 편의를 위해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음식점, 쇼핑센터, 의료시설을 갖춘 랜드마크 상업시설인 ‘판테온스퀘어’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공급된 지식산업단지보다 2배 이상의 규모로 건물 안에서 다양한 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주변에 부족했던 대형상권 시설이 들어섬으로써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800m 거리에 한강이 위치해 있어 한강뷰를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을 갖췄다.
 
‘한강 DIMC’는 서울 접근성도 무척 뛰어나다. 1분 거리에 있는 수석IC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잠실까지 약 2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외에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 북부간선도로 구리IC가 가까워 동북권역 산업단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22년에는 지하철 8호선 다산역이 개통할 예정이며, GTX-B노선 평내호평역 이용도 편리해진다.
 
사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남양주시 사업체는 36,939개로 연평균 5%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해서 늘어나는 중이다.
 
한편 '한강DIMC'는 본격적인 오픈에 앞서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201 테라타워2 B동 101호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56-7번지(경춘선 도농역 인근)에 오는 6월 말 마련될 예정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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