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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광중계기 상용화 및 인빌딩 구축 본격화강변 테크노마트 빌딩서 시범 측정…최대 600Mbps 확인 완료
이동희 기자  |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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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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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직원이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인빌딩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이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인빌딩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LG유플러스가 5세대 통시(5G) 광중계기 상용화 및 인빌딩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시범적으로 강변 테크노마트 판매동과 사무동의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서비스하는 인빌딩 5G 장비를 구축, 품질을 측정한 결과 최대 600Mbps 다운로드 속도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검증을 완료한 삼지전자 5G 광중계기는 기지국 장비 제조사인 삼성전자, 노키아, 화웨이 등 모든 제조사 장비와 호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장비는 또 모듈 및 함체 최적화를 통해 장비 사이즈를 4G LTE보다 30% 이상 소형화함으로써 설치 및 공간 확보, 전국망 구축이 용이하다. 

특히 시분할 방식(TDD)의 5G 광중계기는 기존 주파수 분할방식(FDD)의 4G 광중계기와 달리 정확한 시간 동기 기술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삼지전자가 먼저 5G 장비제조사에 협업을 제안, 상용화를 완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 인빌딩 솔루션 적용으로 안정적인 5G 서비스 품질 확보가 어려운 대형 빌딩 내에서도 고객들은 고품질의 5G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5G 광중계기 개발로 국내 중소 기업과의 상생 활성화 및 다양한 5G 인빌딩 서비스 품질 확보에 보다 다가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동희 기자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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