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2 화 20:39
> 금융/증권 > 종목/투자전략
거래소 배당지수 정기변경…BNK들어가고 진양·동성 제외돼한국거래소 배당테마 3개 지수 구성종목변경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0  18:26:5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BNK등 11개 종목 편입…한국쉘석유, 한국주철관 등 이름올려
“불확실성 높아지는 가운데 안정적…지수 편입 및 제외따른 주가 영향 주목”
     
   
▲ KRX 고배당 50 지수 교체종목. 11종목이 교체됐다. [한국거래소 제공]

BNK금융지주가 고배당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한 배당테마지수에 편입됐다. 대신 기존 해당지수에 포함됐던 진양홀딩스와 동성코퍼레이션은 제외됐다.

한국거래소는 배당을 테마로 하는 KRX고배당, 코스피 고배당, 코스피 배당성장 3개 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의 이번 조치로 BNK금융지주는 코스닥 종목을 포함한 KRX고배당 50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만을 대상으로 하는 코스피 고배당 지수에 편입됐다. 이들 고배당지수는 배당수익률에 따라 구성종목 편입여부가 결정된다.

BNK금융지주의 지난해 배당수익률은 4.24%다.

BNK금융지주 외에 지난해 배당수익률 7.19%를 기록한 에스에이엠티와 하나금융지주와 웅진코웨이 등 11개 종목이 새로 편입됐다.

반면 부산 상장사로 기존 고배당지수에 이름을 올렸던 진양홀딩스와 동성코퍼레이션은 이번에 제외됐다. 또 코스피 상장사 중 장기간 안정적으로 배당이 지급됐거나 배당성장이 양호한 50종목이 포함된 ‘코스피 배당성장’ 지수에서는 고려제강이 제외됐다.

이로써 부산 상장사 중에서 고배당 지수 두 지수에는 BNK금융지주와 한국쉘석유가 이름을 올리게 됐고 배당성장 지수에는 한국주철관이 유일하게 포함돼 있게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지수를 발표한 2014년부터 5년 6개월이 경과하는 동안 누적수익률은 3개 배당지수 모두 26% 수준이었다. 이는 코스피 200 수익률(4.08%) 보다 6배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한국 증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 200이 17.6% 하락한 데 비해 KRX 고배당 및 코스피 고배당 지수는 9.2%, 13.1% 하락에 그쳐 선방했다는 평가다.

한편 지역 금융계 일각에서는 “향후 국민연금 등에서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요구와 상장기업의 배당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부산 지역 상장사들의 해당 지수 편입과 제외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