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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학생들, 피부미용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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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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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과학대 피부미용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장충체육관에서 ‘2019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의과학대)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
피부미용전공 21명 참가, 전원 수상

 
동의과학대학교는 미용계열 피부미용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국내 최대 규모 피부미용대회인 ‘2019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 시데스코한국지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후원했으며 미용전공 학생과 산업체 종사자, 외국인 미용 종사자 등 전국 피부미용인들 1300여명이 참가했다.
 
피부미용전공 학생 21명은 얼굴과 몸매관리 부문에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2학년 한지성 학생이 얼굴관리 부문에서, 1학년 이은채 학생이 몸매관리 부문에서 대회 최고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김예린 외 3명은 시데스코한국지부회장상을, 박정민 외 3명이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윤다영 외 10명이 금상을 수상하면서 참가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한지성 학생은 “대학에 와서 피부미용을 처음 접했지만 교수님의 열성적인 지도와 탄탄한 학과교육 덕분에 이처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학과 명예를 빛내 자랑스럽고 대회 준비를 위해 도와준 모든 분께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정현 동의과학대 피부미용전공 교수는 “피부미용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분야 핵심 직무로, 향후 국가경쟁력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며 “우리 학과는 올 하반기부터 부산지역 5개 의료기관과 협약해 피부미용 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 인력양성’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피부미용전공 학생은 대학 내 창업동아리 ‘스킨닉스’ 활동에 참여해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실무능력을 올리고 다수 경진대회 참가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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