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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체약자 돕는 로봇 개발 나선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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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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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주관 2개 과제 공모 선정…2022년 사업화
56억원 투입…㈜알파로보틱스 등 로봇개발 참여


부산지역 중소기업이 신체약자를 돕는 로봇 개발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돌봄로봇 공통제품기술개발사업’, ‘제2차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올해부터 2021년까지 약 3년간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동작 침대형 욕창예방로봇’과 ‘신체약자 생활 자립형 서비스 로봇’ 개발에 나선다.
 
㈜알파로보틱스(대표 한월숙)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로봇공동연구실 등이 공동으로 개발하며 총사업비 56억원(국비 45억원, 민자 11억원)이 투입된다.
 
개발이 완료될 예정인 2022년 이후 사업화가 추진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동작 침대형 욕창예방로봇 개발’은 고령화 및 다양한 병증으로 24시간 침상에서 생활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AI가 사용자 상황을 인식·학습해 대상 환자에 최적화된 능동적 자세 변환을 통한 욕창을 예방하는 침대 형태 로봇을 개발·사업화한다.
 
‘신체약자 생활 자립형 서비스 로봇 개발’은 이동약자 안전과 생활 편의성 확보를 위해 침상, 의자 등 다양한 형태의 변형, 자유로운 동작 및 자율주행이 가능한 휠체어 형태 로봇을 개발·사업화한다.
 
부산시 측은 로봇 개발이 완료되면 노약자나 장애인 등 신체적 약자의 일상 장벽을 해소해 생활 자립도를 향상하고 요양보호사, 간호사의 근로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간접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민간부문 초기 투자가 어려운 돌봄 로봇 시장을 지역 중소기업이 개척함으로써 혁신기술을 활용한 지역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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