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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에 단호히 반대한다”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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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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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이 지난 5일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를 비판하고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4월 네이버는 모바일 앱 콘텐츠 제휴언론사 중 지역언론을 모두 배제했으며,지역관련 뉴스를 찾아보기 어렵게 개편했다.
 
부산시의회는 지역언론 차별과 배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뿌리내린 지방에 대한 중앙집권적 사고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고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 의장은 “지역 언론사 및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네이버의 지역 언론 차별·배제가 갖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나가는 동시에 타 시·도의회, 구·군 의회와의 협력 등을 통해 지역-중앙 상생 미디어 환경조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주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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