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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2지구 노른자위 입지, ‘율하자이힐스테이트’ 7월 29일까지 입주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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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4: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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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자이힐스테이트’가 5월 30일(목)부터 오는 7월 29일(월)까지 약 두 달간의 입주기간 동안 입주를 진행하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GS건설이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지구 내 B1 블록에 공급한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지하 1층~지상 24층 규모의 10개동, 총 1,245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주택형은 74㎡(213가구), 84㎡ A(674가구), 84㎡ B(225가구), 84㎡ C(133가구)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사업지인 김해는 신도시 개발, 신규 주택 공급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잠시 주춤한 분위기지만 입주가 완료된 이후 김해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주목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같은 율하2지구내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참여해 공급된 김해율하 원메이저는 작년 12월 첫 입주가 진행된 이후, 원활한 입주 상황 아래 현재 95% 이상 잔금 납부율을 보이며 입주 마감을 앞두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 김해시의 인구는 34만 명이었지만 부곡동 장유신도시와 삼계동 북부신도시, 율하1신도시가 조성되면서 현재 인구 53만여 명까지 증가하였다. 특히 신도시 조성이 새로운 주거 환경, 상권, 인프라, 교육 등을 견인하기 때문에 인근 외부 도시의 유입률이 높았다.
 
이번 율하2신도시 역시 주변으로 율하1지구가 10년, 장유신도시가 20년 차로 새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많았으며 아파트 신규 공급과 함께 생활 인프라, 교육 수준에 대한 기대감이 클 곳으로 예상된다. 특히 율하2지구 입주 완료 후 예정된 신규 공급이 없기 때문에 이후 1~2년 간 율하2지구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단지는 율하2지구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는 민간참여공공주택이다. 토지이용계획상 상업지역에 모든 편의시설이 집중돼있는 율하2지구에서도 상업지역에 가장 근접한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부지도 단지와 접해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국내 정상급 브랜드 아파트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단지는 전용면적 74㎡, 84㎡ A, 84㎡ B로 구성되며 4Bay 설계가 도입됐다.
 
대형 알파룸이 적용된 74㎡, 84㎡ A는 플러스옵션을 통해 가구 특성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넓은 거실과 주방의 확장성이 뛰어난 84㎡ B에도 알파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안방과 자녀 방의 독립성을 살린 84㎡ C타입에서도 알파 공간, 베타 공간이 짜임새 있게 설계됐다.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를 통해 개방감이 높고, 단지 남쪽에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 접해 있어 개방감 있는 조망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위해 입면, 측벽 패턴의 고급스러운 외관 특화 디자인을 도입했고,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 도서관, 맘스카페, 무인택배보관소가 설치돼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 줄 전망이다.
 
현장 주변으로 올해 3월 개교한 모산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율하중, 수남중, 김해외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중고등학교가 추가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며 율하고 등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오는 2020년 개교를 앞두고 있어 향후 더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환경 또한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발표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김해-부산신항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으로 선정되어 김해시 불암동 남해고속도로와 남해제2고속도로를 거쳐 부산시 송정동에 이르는 14Km 구간에 4차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율하IC도 착공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율하신도시2지구와 연결되는 장유-웅동간 도로가 올해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더불어 부산과 창원으로 이어지는 동서경제생활권의 중심으로 ‘부산신항배후국제산업물류도시’, ‘부산신항’, ‘녹산국가산업단지’,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와 접근성이 우수하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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