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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아이콘 ‘천생연분’ 시즌2…신라시대 판타지 로맨스로 돌아왔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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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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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시즌2 사전예매 66% 할인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 등 총 출연

 
신라시대, 부산 연지못 별빛아래서 펼쳐지는 화랑과 무녀의 판타지로맨스 이야기가 새롭게 찾아왔다.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악공연 ‘천생연분’ 시즌2를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예지당 무대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상설공연으로 지난 4일부터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과 전화를 통해 공연관람권을 판매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한류확산을 위한 국악공연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상품으로 ‘왕비의 잔치’ 시즌1, 2, 3, 그리고 ‘천생연분’ 시즌1으로 총 525회 공연이 됐다. 공연에는 국내외 관광객과 부산시민 등 약 8만9000명이 다녀갔다.
 
전문적인 작품 연출과 세련된 무대표현 등 볼거리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전문적인 내용을 알지 못해도 즐겁고 편안하게 전통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천생연분’ 시즌1은 전통 혼례식을 통해 조선 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2는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연은 부산 연지못에서 펼쳐지는 붉은 머리 학 ‘단정’과 화랑을 꿈꾸는 낭도 ‘흠모’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에는 전통예술과 연희로 다양한 작품을 작업한 김서진 연출과 함께 전통극으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한혜정 작가 등이 참여하고 국립부산악원 기악단·성악단, 무용단이 출연해 전통 춤사위와 음악으로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로 재미난 이야기를 펼친다.
 
국악원에 따르면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 등 70명의 단원들은 매일 이어지는 강도 높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규이습시간이 끝난 시간외에 별도 연습을 진행하는 등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관람권의 선예매 기간인 6월 18일까지 예매한 모든 관객에게는 관람료 66%의 할인혜택도 제공해 관람의 부담도 덜었다.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와 인터파크,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주중 오후 7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3시 공연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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