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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인 선수, 한국해양레저쇼 오픈 2km 부문서 우승..한국 SUP 기대주로 관심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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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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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해양레저쇼’ 5월 31일부터 3일간 성황리 마무리…볼거리·즐길거리 한가득
 
   
 

연예인협회 SUP팀 소속 전지인 선수(25세, 여)가 우리나라 SUP종목의 기대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전지인 선수는 지난 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스탠드업 패들링(SUP) 대회에서 오픈 2km 여자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복합문화형 해양레저페스티벌 ‘2019 한국해양레저쇼’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진행된 체험행사로는 서핑, SUP, 딩기요트, 윈드서핑, 스크린 조정, 수상스키시뮬레이터 등을 포함한 총 9가지 종목이 진행됐다.
 
6월 1일에는 SUP 대회가 열렸는데, 이날 ‘엘리트 4km’, ‘오픈 2km’, ‘신인 1km’, ‘주니어’ 등 4개 종목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엘리트 4km 부문에서는 한성호(남)·박호연(여)선수, 오픈 2km부문에서는 고영태(남)·전지인(여)선수, 신인 1km부문에서는 임민규(남)·장지수(여)선수, 주니어 부문에서는 한국(남)·양효주(여)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전지인 선수는 20여 명이 참가한 오픈 2km 종목에 도전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그는 “2019 한국해양레저쇼 전국 SUP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 바쁜 와중에도 항상 온 맘으로  힘이 되어준 어머니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면서 “평소에도  그랬듯  이번 대회도 순위나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패들보드와의 일치감에 주력했는데, 그게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지인 선수는 “맞바람이 강하게 불어 생각보다 좋은 기록이 나오지 않아 속상하긴 하지만,그래도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SUP보드를 접해 우리나라 해양스포츠 발전의 초석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인 선수는  요가  수준급 지도자로, 헬스 등  끊임없는  자기 관리에 소홀하지 않는  선수로 알려졌다.
 
전지인 선수는 오는 7월 13일 주문진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SUP대회와 8월 1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SUP대회, 9월 14일 일본 치가사키에서 열리는 재팬컵 SUP대회, 9월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SUP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5일과 12일 한강에서 열리는 SUP KOREA 주최  서울시티레이스 등 크고 작은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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