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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호재에 배후단지 ‘뜬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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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7  1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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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본격 추진
부산역 인근 호텔 건립도 증가 추세


북항재개발 사업과 국제여객터미널 완공에 대한 기대심리로 동구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북항재개발사업지구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되고 상부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북항재개발 지역 배후단지 인근 좌천범일 통합 2·3지구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등 그간 침체되어 있던 동구 원도심이 활기를 띄고 있다.

28일 동구에 따르면 최근 분양에 들어간 좌천범일8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경우 지상 47~48층 2개동 아파트 652가구와 오피스텔 139실 모두 소형 평수는 1차, 중형평수는 3차에 조기 마감됐다.

이처럼 북항 주변 원도심권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향후 첨단신도시가 들어설 것이라는 예상과 우수한 경관과 문화·역사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이 일대의 변화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부산역역세권개발, 문현동 금융단지 조성 등 인근 지역의 개발 바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열린 ‘도심재생프로젝트 서막을 열다’ 시민 포럼에서도 부산의 도시재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동구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 일대의 성공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내년 국제여객터미널 완공 시점에 맞춰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대비해 건립이 추진되는 부산역 인근 호텔 역시 모두 5곳으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호텔 건립 대상지는 초량동 올림픽예식장, 대리운전업체 트리콜 주차장(옛 조달청), 천일주유소 부지 인근 등이다.

이들 호텔들이 들어서면 기존 아리랑관광호텔, 토요코인, 광장관광호텔 등과 함께 새로운 부산역 호텔촌 시대도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박삼석 동구청장은 “동구는 북항개발 사업과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등으로 다시 한번 부산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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