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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현장전문가 동아리 연수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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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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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자유학기제 현장전문가 동아리 연수 모습.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자유학기 업무담당 교사 37명 대상
자유학기 활동 우수사례, 콘텐츠 공유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은 6월 4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차례에 걸쳐 관내 자유학기 업무담당 교사 37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자유학기제 현장전문가 동아리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교사들이 울산과 경기도 지역 자유학기 활동 우수 사례와 콘텐츠 등을 공유함으로써 학교에서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6월 4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1회차 연수에서 울산 신언중학교 정미영 부장교사가 교육과정과 평가, 수업, 인성 등 4가지 소통(通)체계를 마련하고 ‘1인 1달(達)인’을 지정해 수업 혁신을 중심으로 운영한 자유학년제를 소개한다.

오는 7월 26일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열리는 2회차 연수에서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김차명 교사가 ‘교사가 최고의 콘텐츠다’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는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 기획을 제안한다.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7시간 동안 경남 행복마을학교와 지혜의 바다에서 열리는 3회차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학교 운영, 마을과 학교의 상생 방법,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 운영 등에 대해 알아본다.

11월 26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4회차 연수에서 명지중학교 조우성 교사가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편성과 관련한 실습을 진행한다. 또 참가자들은 학교별 자유학년제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안연균 교육장은 “교사들이 이번 연수에서 자유학년제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자유학년제를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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