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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19 VR·AR 특별기획전’ 대성공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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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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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국립부산과학관 VR.AR 특별기획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2019 국립부산과학관 VR·AR 특별기획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사흘 동안 5592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국립부산과학관이 공동 주관한 ‘2019 국립부산과학관 VR·AR 특별기획전’은 4차 산업학명 시대의 대표 기술인 VR·AR의 전국적인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국내 VR·AR 기업 7곳이 심리치료, 교육,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테마의 VR·AR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국립부산과학관을 찾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털 교과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VR 교육 서비스인 ㈜듀코젠의 ‘랩키드(VR)’와 책 속 이야기를 VR로 감상할 수 있는 ㈜디앤에이랩의 ‘Book Reality(BR)’가 초, 중학생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또 관람객들은 TV에서 자신의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큐랩의 ‘K-POP 댄스마스터’, 스크린을 통해 구기 종목의 스포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앤트로스의 스포테인먼트 ‘바운스플레이’, 체감형 VR로 혼자서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티엘인더스트리의 ‘스매싱존’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VR·AR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한 한 관람객은 “아이들과 함께 과학관에 여러 번 방문했었는데 VR·AR을 직접 해본 건 처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전시가 자주 열려서 가족 모두와 함께 더 많은 VR·AR 콘텐츠를 체험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관계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한 VR·AR 전시가 부산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보람차고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VR·AR 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VR·AR 산업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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