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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 출범…新산업 육성 '속도'과기부 등 10개부처+통신·제조社 참여…서울중앙우체국서 첫 회의
이동희 기자  |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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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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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스마트공장과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 육성을 골자로 하는 '5G+(플러스) 전략'의 범국가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실무위원회가 31일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서울중앙우체국에서 5G플러스 실무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10개 부처 담당 실·국장이 정부 위원으로 구성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 관계자 18명은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장 등 총 29명의 위원은 앞으로 5G+ 전략산업 육성 등 5G+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예정으로, 정부는 이날 실무위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중 개최될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확대,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 구축, 5G 기반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실증 등 추경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민원기 2차관은 "5G 시장의 글로벌 퍼스트무버가 되겠다는 공동 목표 아래 10개 부처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실무위 구성을 계기로 민관이 기술 및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 5G 기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정책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G+ 실무위원회' 위원 명단.(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실무위원회' 위원 명단.(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동희 기자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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