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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차별화된 부대시설로 호캉스 누리려는 투자자 발길 잡아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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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13: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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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말 준공, 12월 입주 앞두고 막바지 분양물량에 투자자들 관심 쏠려
 
   
▲ ‘엘시티 더 레지던스’ 공사현장에서 바라본 해운대 전경. <㈜엘시티PFV 제공>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변에 위치한 엘시티의 101층 랜드마크타워에 들어서는 레지던스 호텔이다. 2019년 11월말 준공과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서, 막바지에 이른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가 들어서는 엘시티 단지는 실내외 워터파크, 테마파크, 쇼핑몰 등이 조성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4계절 휴양명소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엘시티 3개 타워를 둘러싼 지상 7층의 포디움 4~6층 실내외에 조성되는 워터파크, 폭 6.0~8.5m, 길이 62m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 인피니티 풀, 사우나/찜질방 등의 시설은 온천수를 활용하므로, 이미 온천휴양지로 유명한 해운대에서도 꼭 들러야 할 핫 스팟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국내 최초로 해수욕장에 조성되는 워터파크라고 할 수 있으며, 투명 슬라이드를 적용하는 마스터 블라스터 슬라이드 역시 차별점이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 시행사 ㈜엘시티PF의 송지영 홍보이사는, “워터파크는 30~33°C, 수치료용 바데풀에는 불감온도(체온과 가까운 36°C 내외), 사우나의 온탕에는 38~40°C, 열탕에는 42~43°C 정도로 다양한 온도의 온천수를 공급해야 하는데, 엘시티는 자연상태의 온천수를 상당부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며,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즘, 피부질환, 부인질환 등에 효능이 있다는 약알칼리성 염화(칼슘)나트륨 천으로써, 단순천이 대부분인 국내 타 지역 온천과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탁 트인 오션뷰를 누리는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라운지, 전용 테라스 정원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데다가,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6성급 시그니엘호텔의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워터파크 및 스파 등 엘시티 내의 다양한 레저•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의 피트니스클럽 투시도. <㈜엘시티PFV 제공>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이처럼 자체 부대시설을 갖춘데다가 단지 안의 워터파크 등 휴양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어 호캉스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탁 트인 해운대 오션뷰 조망권은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엘시티 송이사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특급 호텔의 이름으로 커뮤니티시설 운영과 주거 서비스가 통합적, 체계적으로 제공되는 브랜드 레지던스”라며, “호캉스가 주요한 여행트렌드가 되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561실 규모의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현재 총 11개 타입 중 7개 타입의 분양이 마감되고, 나머지 4개 타입 중 2개타입도 곧 마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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