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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동문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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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1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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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기문 제46대 신임회장, 발전기금 2000만 원 기부
 
   
▲ 이재윤(왼쪽) 제45대 AMP 동문회장과 옥기문 제46대 AMP 동문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동문회는 29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동규 동아대 교학부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 조용언 경영대학원장, 윤성욱 교무처장, 황규홍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이재윤 제45대 AMP 동문회장, 옥기문 제46대 AMP 신임회장 등 AMP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석유화학단지 부두 시설물 보수·보강 전문업체 ‘송덕’을 이끌고 있는 옥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과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옥 신임회장은 “올해는 동아대 경영대학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오랜 역사에는 든든한 지원군인 동문들의 공로가 크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경하는 소통의 선후배 문화를 만들어 모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 이재윤 제45대 AMP 동문회장과 반경찬 사무총장, 최명철 재무총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으며 제36대 AMP 동문회장을 역임한 남성모 예성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에게는 ‘자랑스러운 경영인상’이, 김종배 제40대 AMP 동문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상’이 전달됐다.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지난 1969년 개원,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동문이 강한 사례중심 교육의 요람’이란 슬로건 아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교육과정으로 지금까지 28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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