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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체감경기 ‘비관적’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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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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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사진제공=한은)
한은 부산본부 소비자동향 발표
향후경기전망 지수, 전달과 같아

 
이번 달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국과 같이 소폭 하락해 체감경기가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5월 부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5.8로 전달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CCSI가 100보다 작으면 소비자심리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의 평균적인 경기상황보다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전국도 3.7포인트 하락한 97.9을 기록해 소비자 체감경기가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은 전국과 같은 방향을 보였으나 향후경기전망과 생활형편전망 등은 전국과 다른 방향을 보였다.
 
부산지역 소비자들의 6개월 후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향후경기전망 지수는 73으로 전달과 같았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경기판단 지수는 2포인트 하락한 62로 집계됐다.
 
 6개월 후에 대한 가계수입전망 지수는 2포인트 하락한 92로 조사됐다.
 
소비지출전망 지수도 1포인트 하락한 104로 집계됐다. 소비항목별로 교통·통신비(107→104), 교육비(100→97) 등은 하락한 반면 교양·오락·문화비(82→84) 등은 상승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의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 지수(87)와 생활형편전망 지수(89)는 전달과 같았다.
 
 취업기회전망 지수(78)는 3포인트, 금리수준전망 지수(109)은 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물가수준전망 지수(141)는 2포인트, 임금수준전망 지수(116)는 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 지수(86)는 2포인트 하락했지만 현재가계부채 지수(105)는 2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부채전망 지수(102)는 1포인트 상승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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