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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까지 코스닥 상장사 기술분석보고서 600여건 나온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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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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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TCB 3개사와 발간계약 체결
지난해도 600건 발간…동원개발 등 부산지역기업도 포함

 
   
▲ 2019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성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최경렬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한국거래소 제공]

 
30일부터 600여건의 코스닥 상장사 기술분석 보고서가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한국IR협의회는 29일 한국기업데이터, NICE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등 기술신용평가(TCB) 3사와 2019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계약을 체결하고 2차년도 발간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IR협의회의 코스닥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은 지난해초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혁신방안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코스닥 상장기업 600개사에 대한 기술보고서가 나왔다. 부산기업 중에서는 동원개발, 성우하이텍, 유니테크노, 에스앤더블류 등의 기술분석보고서가 발간됐다.
 
올해 보고서는 기존 기업 기술분석보고서 이외에 산업테마보고서, 업데이트보고서 등으로 발간 유형을 다양화해 총 615건의 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핀테크,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정부발표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과 같이 미래 성장성이 높고 투자자의 관심이 큰 산업관련 기술을 분석하는 보고서 산업테마보고서 65건과 산업테마보고서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에 대한 기업기술분석보고서 350건이 발행된다.
 
또 지난해 기술분석발간기업 600개사 중 내용의 변화가 발생한 경우 이를 최신화하는 업데이트 보고서 200건도 발간될 계획이다.
 
협의회는 홈페이지, 거래소 투자자종합정보포털(SMILE), 상장공시시스템(KIND),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 등 외에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금융의 투자전략 섹션 중 종목분석리포트 및 산업분석리포트 부문에 게재해 모바일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코스콤 CHECK단말기 투자분석리포트(화면번호 : 3500) 화면에도 게재된다.
 
첫 보고서는 30일에 나오며 내년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발간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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