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2 화 22:44
> 금융/증권 > 인포스탁데일리
황각규 롯데 부회장, 인도 R&D센터 방문…글로벌 현장경영 박차롯데제과 제1초코파이 공장·하브모어 공장 등도 시찰
이동희 기자  |  nice1220@infostoc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9  12:14:3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28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왼쪽 3번째)이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 리서치파크 관계자들과 실험장면을 바라보고 있다.(사진=롯데지주)  
28일(현지시간)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왼쪽 3번째)이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 리서치파크 관계자들과 실험장면을 바라보고 있다.(사진=롯데지주)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인도 현지 사업장을 돌아보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황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3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 첸나이와 아마다바드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황 부회장은 28일 올해 하반기 '롯데 인도 연구개발(R&D) 센터'가 들어설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 리서치 파크를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진행상황을 체크했다.

첸나이 지역에 위치한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 리서치파크에는 74개 기업의 R&D 센터 및 184개 스타트업이 입주해있어, 여러 기관과의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황 부회장은 이날 첸나이 지역의 롯데제과 제1 초코파이 공장과 아마다바드 지역의 하브모어 빙과 공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롯데는 인도 현지의 우수 IT 인력을 활용해 글로벌 R&D 역량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물류 구현을 위한 과제는 물론 인공지능 기반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 구축, 무인 매대 관리시스템 등 서비스·유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황 부회장은 "인도는 세계 2위의 인구대국이자 IT 강국으로 롯데의 신 남방지역 진출의 요충지"라며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에 R&D 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계기로 롯데의 전 사업영역에 걸친 디지털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디지털 전환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달 초 롯데지주 내에 전담조직인 ‘DT전략사무국’을 신설했다.

 

이동희 기자 nice1220@infostock.co.kr

이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