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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임차인 대신 구해준다고?‘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임대케어 서비스 도입 화제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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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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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형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투시도(사진=현대건설)

상업시설 초반 승패를 결정짓는 ‘키 테넌트(Key tenant)’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키 테넌트는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를 뜻한다. 영화관이나 서점, SPA, 스타벅스,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키 테넌트를 확보한 상업시설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주변 시설의 공실을 줄여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하는 데도 기여한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키 테넌트를 유치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개인 임대인과는 접촉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입점 관련 정보도 제한적으로 유통되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전문 업체를 통해 임차인을 대신 유치하고, 이후 상가 운영까지 위탁할 수 있는 임대케어 서비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대케어 서비스를 도입한 상업시설들은 분양 전부터 전체 컨셉에 맞는 MD 구성을 기획한 뒤 이에 맞춰 임대 마케팅을 진행하는 만큼 키 테넌트 유치가 수월하다는 게 장점이다.
 
실제, 판교·광교 아비뉴프랑, 동탄 카림 에비뉴의 경우 임대케어 서비스를 통해 유명 프랜차이즈와 다양한 브랜드 입점을 성공시켜 빠르게 상권을 활성화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내 분양 중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역시 임대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주)동림프라퍼티는 전문 파트너사를 통해 주요 테넌트 유치를 책임관리 해주는 원스톱 안심 임대케어 프로그램 및 상가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담당해주는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 안정성을 높였다.
 
해당 상업시설은 하루 평균 이용객만 2만4,000여 명에 달하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에서 약 360m 내 위치한 역세권으로 유동 인구의 활발한 접근이 기대된다. 지난해 착공한 GTX-A 이용도 편리해 추후 개통 시 서울역 10분대, 삼성역 20분대 등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키 테넌트 유치를 위한 특화설계도 마련했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최대 4.5M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해 집객력 높은 임차수요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상업시설 입구는 버스킹,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 북유럽의 음악, 미술, 디자인을 마치 페스티벌처럼 즐길 수 있는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북유럽의 여유롭고 활기찬 광장을 그대로 재현한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해 주변 상업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케 한다.
 
상업시설 투자의 필수 조건인 풍부한 배후 수요도 갖췄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고정 수요로 오피스텔 2513실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현대 썬앤빌(684세대), 삼송역 현대 헤리엇(364세대), 삼송 더샵(318세대), 이편한세상시티 삼송 1·2·3차(2,930세대) 등 주거 대단지에 둘러싸인 입지에 들어선다.
 
또한 약 650개 기업이 상주하는 삼송테크노밸리,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이 인접해 직장인 근접수요도 기대할만하다. 이 외에도 북삼송 지구에 1,000여 세대 고급 타운하우스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고양 창릉지구에는 3만 8,000여 세대 수도권 3기 신도시가 들어선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 3BL에 상업시설 총 203실로 구성됐다. 홍보관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원흥역 2번 출구)에서 운영 중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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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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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민 2019-09-30 17:19:20

    속지마세요. 건설사의 저런 과대광고 사기성 분양으로 손해본 사람이 한 둘아닙니다.
    광고 저렇게하고 언급도 없이 계약서에는 작게 법적책임없다고 적어둡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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