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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 아트부산 2019, 17개국 164개 갤러리 참가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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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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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맞이해 역대 최대 성적 노린다
아트바젤 참가 유럽 화랑 4곳 참가

 
올해 한국 미술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아트부산 2019’이 오는 5월 30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8회를 맞은 ‘아트부산’은 최대 관람객을 동원한 작년의 성공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8 국내 아트페어 평가에서 공동 1위를 한 성과를 발판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트부산 2019에는 17개국에서 164개 갤러리가 참가해 상반기 국내 아트페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PKM 갤러리, 아라리오갤러리, 가나아트, 리안갤러리 등 서울과 대구의 주요 화랑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미술시장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동시대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학고재, 갤러리 바톤, 원앤제이 갤러리가 참가를 확정해 역대 최고 라인업이라는 평을 받는다.
 
아트부산은 국내 타 아트페어와의 차별성과 아트부산만의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시 기획력을 앞세운 젊은 갤러리 유치에 공을 들여왔는데 올해도 지갤러리, 갤러리 기체, 갤러리 소소 외 제이슨함, 윌링앤딜링, 이길이구 갤러리, 도잉아트가 처음 참가하며 페어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개최지 부산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갤러리인 조현화랑을 필두로 맥화랑, 오션갤러리, 유진갤러리, 갤러리우, 갤러리예가, 갤러리화인, 아트소향, 갤러리 서린스페이스, 갤러리 아리랑, 갤러리 메이 등 총 19곳이 참가해 부산 화랑의 저력을 보여준다.
 
해외에서는 16개국에서 58개 갤러리가 참가해 국제 아트페어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상해, 홍콩, 싱가포르의 펄램 갤러리가 5년째 변함없이 아트부산을 찾는데 올해는 아트바젤 홍콩 기간 H Queen’s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선보인 중국의 초우양밍과 잉카 쇼니바레 CBE 2인전으로 부스를 꾸민다.
 
올해는 아트바젤에 참가하는 유럽의 화랑 4곳이 부산을 찾아 높아진 아트부산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페레즈 프로젝트, 소시에테, 쾨니히 갤러리는 베를린을 베이스로 세계 주요 아트페어에서 활약하는 갤러리들로 아트부산을 통해 처음 한국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
 
파블로 피카소의 손자 베르나르 피카소의 부인인 알민 레쉬가 운영하는 알민 레쉬도 한국 아트페어에 첫 참가한다. 알민 레쉬는 1960년대 이탈리아의 미술운동 ‘제로 아방가르드 그룹’의 대표 작가이자 캔버스 안쪽에 타원형 목재 조각을 넣은 입체 평면 작업으로 유명한 이태리 투리 시메티의 90주년 생일을 기념해 뮤지엄 퀄리티의 대표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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