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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언주 의원, “왜 문 대통령은 최순실보다 못해?”…부산 영도는?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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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6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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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의원이 2018년 6월 7일 바른미래당 지방선거 유세를 부산 서면에서 하고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드디어 입을 열고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을 향해 ‘국정수행 능력이 행정경험이 없는 최순실보다 못하다’고 비꼬았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대화 녹취록과 관련해 "행정경험 없는 사람, 가족도 아닌데 정식 비서관이나 행정관으로 채용하지 않고 비선과 국정을 의논한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왜 문재인과 청와대 등은 그렇게 행정경험도 없는 최순실보다도 못하냐, 민 죽이는 경제파탄에 북한바라기, 최악으로 균열된 한미동맹과 일본 중국 등 외교적 고립...그런데도 오로지 과거사에만 매몰된 희망없는 국정....최악의 국정 아닌가"고 따졌다.
 
이언주 의원은 자유한국당 입당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꾸준히 입당에 대해서 여러사람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1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자유우파 필승대전략' 출판기념회 대담에서 저자인 정치평론가 고성국 씨가 한국당 입당 가능성을 묻자 "확실한 것은 우리는 결국 총선 전에 함께한다"고 답했다.
 
한편, 부산 영도에서는 꾸준하게 이언주 의원의 출마 소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 곳은 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지역구이지만 ‘정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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